유니온 케미칼은 정밀화학의 불모지였던 1970년대 초반의 한국 화학업계에 일본의 유수
한기업들과 기술제휴를 맺음으로써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했던 Para nitro aniline 을 비
롯한 수십종의 염료중간체를 생산하여 수입대체효과를 거두어 들임은 물론 일본과 EU지
역으로 역수출함으로써 외화획득을 통한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1990년대 들어 중국,인도 등 후발국들의 저가공세로 염료중간체 부문의 가격경쟁력을 크
게 상실하였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의약품 및 농약중간체 생산으로의 사업다각화를 꾀하
여 아시아 최대의 이산화티타늄() 생산업체이며 농화학과 생화학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ISHIHARA SANGYO KAISHA, LTD. 와 제휴하여 새로 개발된 농약중간체
를 생산, 연간 2,000만불 이상을 EU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산화티타늄의 한국대리점을
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여 유니온 케미칼은 선진화학국으로 부터의 기술도입에 노력함은
물론 국내 대기업과도 제휴하여 새로운 중간체를 연구, 개발, 생산하여 한국산업발전의
초석이되는 첨단정밀화학공업 발전에 기여 할 것 입니다.



(주) 유니온케미칼 대표이사     황 규성